안명홍조1 주량 약한 게 아닙니다, 술자리 홍익인간이 반드시 알아야 할 몸의 신호 술자리에 앉아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이 터질 것처럼 빨개지는 분들이 있습니다. 반면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색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죠. 이 현상을 두고 콩팥 기능이 약해서 독소를 제대로 거르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합니다.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체질 자체가 콩팥병 위험을 높이지는 않습니다. 하지만 식도암을 비롯한 특정 암 발생 위험은 오히려 크게 높아질 수 있으므로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. 의학적으로 밝혀진 술 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이유우리가 마신 술은 간에서 두 단계를 거쳐 분해됩니다. 이 과정에서 특정 효소가 부족할 때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1단계: 독성 물질 생성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은 먼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.. 2026. 6. 15. 이전 1 다음